epilogue
신선한 충격, 고정민의 미적분

연세대학교 치의예과 18학번, 박승주(경기과고 졸)

처음 수학 공부를 시작할 때에는 체계가 잘 잡히지 않아 불안감이 컷습니다.  그런 저에게 사촌오빠가 풀이가 빠르고 깔끔하다며 고정민쌤을 추천해주었습니다. 쌤 수업을 들으며 풀이 방식들을 하나씩 익히게 되었고 고정민쌤 미적, 기벡 책을 반복해서 풀며 킬러를 푸는 요령을 익히게 되었습니다. 특히 미적분 강의는 처음에 제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. 문제를 어떻게 하면 쉽게 풀어낼 수 있는지 잘 알려주시고 강조하신 것들만 잘 익히고 있다면 킬러들이 수월하게 풀리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. 저도 처음에는 매우 신기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