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19학번 채지민 (진선여고 졸업)
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수능 파이널 까지 계속 고정민 선생님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. 선생님의 커리큘럼과 문제풀이 스킬은 짧은 시간 안에 제가 킬러문제까지 풀 수 있는 실력을 만들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. 파이널에 들어서는 고정민 선생님의 모의고사가실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 말도 안되게 어렵기만 한 다른 모의고사들과 달리 실제 수능과 모의고사와 비슷한 난이도로 나오는 만큼 검토를 하는 습관을 기르거니 시간을 분배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. 이런 습관들이 실제 수능장에서 큰 도움이 되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.